최명섭 병원장(삼육서울·부산병원)이 12월 17일 열린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시상식(국회의사당 3층 귀빈실)에서 국민건강증진 부문 대상을 받았다.2018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올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리더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.